2018/11/25 21:06

<사랑해서 때린다는 말> 아동권리, NGO 애드보커시

<사랑해서 때린다는 말>이 진짜 일까요?
"아니요! 그럴리가 없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한 ‘인문학으로 본 체벌 이야기' 강연 시리즈의 대화가 책에 담겨 나왔다. 강연과 책의 기획자인 동료가 일군 결실.

세이브더칠드런이 마땅히 사회에 청해야 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이라서 잘 청할 수 있는 대화. 이 기획이 싹트고 영글어 가는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신났고 좋았고 고마웠다.

와중에 프롤로그에 내게 건넨 인사도 한 마디 남겨주심. "여전히 우리의 동료인 김현주 에누마 사업개발팀장님"이라고 불러주다니. 사회 한번 봤을뿐. 진짜 발로 뛴 분들은 따로 있는데.

한 시절 같은 곳을 보고 발걸음 맞추던, 그때도 지금도 내 자랑인 동료에게 이런 말을 들었으니 이제 나는 안 먹어도 배부르고(잘 됐군), 덜 자도 안 졸렵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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