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비공식 경제와 소금융 시스템 아프리카

아프리카의 경제 발전을 위한 관건은 가족농장을 비롯한 소규모 영세 자영업을 어떻게 육성, 발전시키느냐 하는 것이다. 영세 자영업은 아프리카 비공식 경제의 주류를 구성한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비공식 경제의 규모는 비농업 부문 고용의 78%, 도시 지역 고용의 61%, 그리고 새 일자리 창출의 92%를 차지하고 있다. 영세 자영업자가 당면하는 가장 큰 문제는 사업 자금 확보다. 담보대출을 위한 부동산 등기 소유권 제도의 도입과 함께 영세한 자영업자를 위한 대출제도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아프리카에서도 우리나라의 일수제도와 유사한 서민층을 위한 소금융 제도가 있는데, 가나의 수수(susus), 카메룬의 톤틴(tontines) 제도가 대표적이다. 유엔은 지난 2005년을 '소금융 국제의 해(International Year of Mirco-Credit)'로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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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kundera 2009/07/28 02:35 # 답글

    microfinance는 아프리카 및 여러 아시아 국가에선 이미 크게 활성화되었죠. 실제 남아공에는 microfinance회사들이 정말 많이 있더라구요.
  • cklist 2009/07/30 04:06 # 답글

    네에~ 얘기 많이 듣고 읽고 했는데,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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