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지" 업무 외 보고

"희망이 있을까요?"
"내가 있지."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한다면."

어제 술자리. 동료와의 대화. 가끔은 습기가 적고 바싹바싹한 땅에서 뛰는 게 필요하다. 지금이 그런 때다. 쓸쓸하다거나 기분 나쁘다거나 막막하다는 느낌 같은 건 접어두고, 해야 할 일을 하겠다. 내가 아니면 누가 이 산을 넘나... 그래, 언제나 그렇게 "내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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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7/09/07 14:2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cklist 2007/09/07 18:12 # 답글

    속삭이신 님 / 음주포스팅일까요...;; 돌아오시니 좋아요.
  • noreply 2007/09/16 13:34 # 삭제 답글

    내가 있지. 우리가 한다면. 너무 좋아요. 아자.
  • noreply 2007/09/16 13:35 # 삭제 답글

    퍼가요. :)
  • cklist 2007/09/16 22:14 # 답글

    noreply 님 / ㅎㅎ 고맙습니다. 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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